2002년 5월 2일 (목) / 제 91 회

“대나무에 새긴 깊은 뜻, 한병문”

대나무 마디가 7마디 이상이어야 만들 수 있다는 낙죽장도.
삶의 모든 세월을 낙죽장도와 함께 보내온 한병문씨는
대나무 고르는 작업부터 낙죽장이 완성되기까지 모든 작업을 손으로 만들어낸다.
한평생 변함 없이 한길을 걸어온 것만으로 행복하다고 말하는 낙죽장 한병문씨를 만나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