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년 1월 21일 (월) / 제 35 회 “산골 노부부의 겨울 이야기, 배기영, 노귀희” 전기도 수도도 들어오지 않는 산 속의 작은 집. 사람의 발자국조차 찾기 어려운 깊은 산골에서 강아지, 염소 등의 짐승들을 벗삼아 살아가는, 한숨과 쓸씀함마저 살가운 친구로 지내는 노부부 배기영, 노귀희를 만나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