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년 11월 13일 (화) / 제 5 회 “겨울을 준비하는 연탄장수, 신인석 부부” 쌀 한 가마니가 넘는 무게를 양어깨에 나른히 짊어지고 산동네를 오르내리며 연탄을 배달하는 부부가 있다. 고단한 서울 생활이지만, 아이들에게만큼은 부모의 가난을 물려주지 않으려 열심히 살아가는 소박한 부부의 아름다운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