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년 7월 8일 (월) / 제 130 회 “그 구멍가게 안에 햇살이 비추고, 최병렬” 손바닥만한 구멍가게에서 희망의 빛을 바라보며 살아가는 사람, 최병렬씨. 10년 전 사고로 모든 것을 잃었지만 그에게 남겨진 두 아이를 보듬 고 다시 일어섰다. 하루벌이도 안 되는 작은 구멍가게로 힘겨운 삶을 살아가고 있는 최씨에게 정이 넘치는 이웃들은 크나큰 기쁨이다. 그들과 더불어 최씨만의 행복을 찾아가는 따스한 이야기를 들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