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년 2월 18일 (화) / 제 279 회
"통일의 염원을 염주에 담아, 최무애"
백제의 고승이 만들었다는 절 통국사에 주지인 최무애스님
일제시대 군사비행장 공사에 강제로 끌려와 억울하게 희생된 무연
고 유골들을 통국사로 옮겨와 하루도 공양을 거르지 않고 그들의
혼을 위로하고 있다.
오늘은 재일교포 사업가가 남북통일을 기원하며 만든 초대형 108
염주 한 벌을 북한에 봉안하려고 하는데... 대염주 평화기도를 통
해 분단이 만들어 낸 미움과 반목을 털어버리고 사랑으로 감싸기
를 바라는 무애스님의 기도를 들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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