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년 7월 11일 (목) / 제 132 회

“쪽빛에 물든 내 마음, 정관채”

시시각각으로 변하는 시대에 고집스럽게 하나의 일에 매달리는 사람 정관채씨는
두 손과 마음에 푸른 물을 들이며 살아간다.
어릴 때부터 쪽에 대한 이야기를 들으며 자랐다는 정씨.
쪽에 대한 그의 정성은 부모나 자식 기르는 마음과 같다.
쪽물장이의 길을 걸어가는 한 언제나 행복해 할 정관채씨를 찾아가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