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년 3월 18일 (월) / 제 64 회 “세상을 드는 쌍둥이 자매, 손금자 · 손금화” 가난과 역경을 이겨내기 위해 바벨 앞에 서게 된 손금자, 손금화 역도쌍둥이 자매. 초등학교 2학년 때 어머니를 잃고 아버지는 재혼해 따로 살고 있다. 이들 자매에게는 할머니가 날품을 팔아가며 생계를 이어가는 것이 전부라는데... 두 자매를 위해 편히 쉬지도 못하는 할머니를 편하게 모시고 싶다며 힘겹게 역도를 들어올리는 쌍둥이 자매를 만나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