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년 4월 26일 (금) / 제 88 회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손, 정택진” 말못하고 듣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입과 귀가 되어주는 수화통역사, 정택진씨. 지난 84년 교회에서 호기심으로 수화를 배우기 시작한 그는 농아원을 찾아다니며 수화도 가르쳐주고 무언극이나 음악회 공연도 벌인다. 농아인들의 삶에 '빛과 소금'같은 존재가 되고 싶다는 정택진씨의 손으로 전하는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