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년 12월 3일 (월) / 제 13 회 “황학동 고물장수, 김명식” 그저 새것만이 최고라는 이 세상에서 남이 버린 헌 것들만 모으면서 세월을 보내는 사람. 빛을 잃고 버려진 것에서 새로운 기쁨을 찾는 황학동의 고물 장수 김명식씨의 행복한 인생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