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년 1월 31일 (목) / 제 42 회 “노래에 바친 삶, 태민” 가수의 꿈을 안고 무작정 상경한 시골청년 '이재석', 그러나 무대에선 배철수의 이미테이션 가수였던 '노철수'였다. 이제 자신의 얼굴, 자신의 이름으로 다시 가수생활을 시작한지 16년째, 그동안 세 장의 앨범을 발표했지만 아직도 무명가수인 '태민'을 만나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