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년 6월 28일 (금) / 제 124 회 “부처가 머무는 자리에서, 정관스님” 스스로 세상에서 가장 큰 부자라 말하는 정관스님. 선물로 받은 팔만대장경에 매료돼 스물 셋에 삭발을 하고 일본유학까지 다녀온 스님은 귀국과 동시에 대학 강단도 마다하고 복지사업의 길을 택했다. 누군가의 삶에 작은 희망의 싹을 틔워주는 것만으로도 행복해하는 정관스님을 찾아가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