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년 2월 6일 (수) / 제 45 회 “경마장의 작은 거인, 임대규 ” 사람들이 모두 잠든 시간에도 마사(馬舍)를 떠나지 못하는 임대규씨. 원체 작은 키에 가벼운 몸무게가 요구되는 직업이라 자신보다 20cm나 큰 부인과 결혼하기까지 우여곡절도 많았지만. 임오년 말띠해, 키는 작아도 뚝심 하나로 자신 있게 나아가겠다는 기수 임대규씨를 만나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