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년 1월 31일 (금) / 제 268 회 "나의 시는 한민족에 대한 러브레터, 이방세" 철강회사에서 제품들을 배달하는 트럭운전사인 이방세씨. 하루 종일 좁은 차안에 갇혀 살아야하지만 트럭은 그에게 특별한 공간이다. 바로 평생을 시와 함께 살아온 그의 달리는 작업실이기 때문이다. 시는 나의 러브레터라는 이방세씨를 만나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