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년 6월 21일 (금) / 제 119 회

“소대장 강유미 신고합니다. ” 

4년 전 금남의 벽을 허물고 새로운 역사를 만든 주인공, 강유미 생도.
그녀는 아버지의 뒤를 이어 군인으로서의 길을 씩씩하게 걸어가고 있다. 
꽃다운 나이 24살, 그녀는 뾰족구두 대신에 흙투성이 군화를 택했지만
후회는 없다.
진정한 군인이 되기 위해 오늘도 험하고 고단한 길을 열심히 걷고 있는 
강유미 생도를 만나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