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년 4월 22일 (월) / 제 85 회 “아침 해를 낚아 올리는 임기봉 · 허미숙 부부” 새벽 3시. 대게잡이 부부 임기봉․허미숙씨의 하루는 남들보다 훨씬 이른 시간부터 시작된다. 평생을 낮 밤을 바꿔가며 열심히 살았어도 손에 쥔 것 하나 없지만 자식들에게 이 고된 삶을 물림 할 수 없기에 오늘도 이들 부부는 대게 잡는 일이 한창이다. 이른 아침 희망을 낚는 임기봉. 허미숙 부부를 만나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