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년 11월 21일 (수) / 제 10 회 “웃음 캐는 약초꾼, 황영순” 이름 없는 잡초나 나무, 열매라 할지라도 다 약이 된다. 평생을 약초꾼으로 살며 산 속의 보물을 찾고 있다는 황영순씨. 20년 전, 산이 좋아 산으로 시집왔다는 쉰 살 아줌마 약초꾼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