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년 6월 18일 (월) / 제 117 회 “꼼장어 아지매 성공기, 주순자” 웬만한 고생, 웬만한 사연으로는 명함도 내밀지 못한다는 부산 자갈치 시장에서 억척스럽기로 첫손 꼽히는 꼼장어 아지매, 주순자씨. 스물 셋 새댁 때부터 지금까지 자갈치 시장을 지켜오고 있다. 부산 앞바다에 바닷물이 마르는 날까지 일을 하겠다는 주순자씨의 꼼장어 아지매 성공기를 들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