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년 12월 20일 (목) / 제 23 회 “세월을 짜는 무명장이, 백문기 ” 옛부터 질 좋은 무명으로 소문난 마을. 나이 많은 나무와 풀포기들이 마을을 지키고 해묵은 담장너머로는 밤낮 베틀소리 끊이지 않았던 두리실 마을. 그 곳에 세월을 엮고 이어가며 아직도 무명을 짜는 할 머니, 백문기씨의 이야기를 들여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