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년 5월 20일 (월) / 제 102 회

“열 세 살 소녀의 꿈의 그라운드, 김혜리”
 
상원 초등학교 축구부에 유일한 여자선수 김혜리.
한창 예쁜 머리핀이나 치마에 관심을 보일 열 세 살의 소녀이지만 
혜리의 관심사는 오로지 축구뿐이다. 온몸에 상처를 달고 다니면서도 
축구가 마냥 좋기만 한 혜리. 국가대표의 꿈을 꾸며 그라운드를 달리는 
혜리를 만나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