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년 4월 5일 (금) / 제 75 회

“행복을 나누는 버스기사, 이상원”

창문 사이사이마다 아름다운 꽃 장식, 창문 귀퉁이에 붙여진 시, 
게다가 창문에 대롱대롱 매달린 귀여운 인형까지... 
차를 타는 사람들이 너나 없이 감탄한다는 50번 시내버스에는 
행복한 미소로 손님을 맞이하는 버스기사, 이상원씨가 있다. 
하루를 시작하는 시간, 버스를 타는 손님들에게 
행복을 나눠주는 버스 기사 이상원씨의 이야기를 들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