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년 2월 26일 (수) / 제 284 회
"마음을 담은 과자, 권형준"
일본 최고의 명문으로 손꼽히는 동경제과학교.
세계 최고수준이라는 일본의 제과 제빵기술을 배우기 위해 몰려
든 유학생들 중에 한국인 권형준씨가 있다. 제빵기술자인 아버지
의 뒤를 잇기 위해 유학을 선택한 권씨. 학교수업이 끝나면 과자점
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며 학교에서는 배울 수 없는 많은 것을 배우
고 있다. 힘들고 고단한 생활 가운데서도 자신만의 과자를 만들고
싶다는 권씨의 꿈이 담긴 과자를 맛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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