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년 5월 28일 (화) / 제 106 회

“지붕 위의 목사님, 최준만” 

작지만 사랑이 듬뿍 담긴 집을 짓는 최준만 목사.
일터를 잃고 꿈과 희망을 저버린 이웃에게 삶의 의욕과 용기를 불어넣어 주고 있다.
어린 시절, 탄광촌에서 어렵게 학창시절을 보낸 그는 막장에서 산업전사로 땀흘렸던 부친의 유언에 따라 집 한 채 없이 어렵게 살아가는 이웃에게 집을 지어주기로 결심했다.
집이 없어 고통받는 이웃에게 살아가는 방법을 알려주고 둥지를 마련해 주는 최준만 목사를 만나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