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년 6월 14일 (금) / 제 115 회

“목장지기의 푸른 꿈, 전영대 · 이강희 부부” 

산이 높고 골이 깊어 세상번뇌를 잊고 살만하다는 곳, 
버스를 세 번이나 갈아타고도 한시간이 넘도록 걸어야 닿을 수 있는 
양떼 목장에는 20년 가까이 자연을 지켜온 전영대·이강희 부부가 있다.
지난 88년 강원도 설악산 해발 1000m에 거처를 마련해 양을 키우며 살아가는
전영대·이강희 부부의 자연사랑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