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년 6월 19일 (수) / 제 118 회 “마음의 문을 두드리는 집배원, 유산옥” 강원도 평창에 유일한 여성집배원 유산옥씨. 유씨의 배달구역은 험하기로 소문난 오지마을로 그녀는 우편물 뿐 아니라 마을 사람들이 필요한 물품도 함께 배달해준다. 산 속의 외로운 사람들에게 마음을 전달하는 집배원 아줌마 유산옥씨를 만나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