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년 4월 16일 (화) / 제 82 회

“장승에 웃음을 새기는 사람, 문경태”

터부와 금기의 상징이었던 장승의 얼굴에 아이 같은 웃음꽃을 피게 하는 문경태씨.
장승하나를 만드는 데 길게는 꼬박 닷새가 걸릴 때도 있지만 
한 번 끌을 손에 쥐면 그의 마음 속에는 오직 장승뿐이다.
장승을 만들 때가 제일 행복한 장승꾼 문경태씨를 찾아가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