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년 12월 10일 (월) / 제 16 회 “강냉이 노부부의 하루, 정오성 부부” 마음이 일렁이는 날이면 가고 싶은 양수리. 그 곳에서 40년 동안 강냉이를 튀겨온 부부가 있습니다. 중풍을 얻어 성미가 더 급해진 불같은 할아버지와 평생을 물처럼 살아온 할머니의 잔잔한 일상에 관한 이야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