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년 3월 19일 (화) / 제 65 회

"고물상으로 간 공무원, 김승진”

목포시청의 쓰레기 담당 공무원, 김승진씨. 
충분히 사용할 수 있는 물건을 아무렇지 않게 버리는 우리나라의 생활습관이 못마땅하다며 
고물수집을 시작한 그는 아예 고물상을 따로 차렸고 직원으로 장애인들을 고용했다.  
그리고 고물상에서 벌어들인 돈은 다시 어려운 장애인 가정이나 단체로 돌아간다.
쓰레기장에서 보물을 찾는 김승진씨의 가슴 따뜻한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