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년 1월 24일 (목) / 제 38 회 “소리로 보는 세상, 이길준” 하늘이 얼마나 푸른지 평생 모르고 살 수 밖에 없는 청년, 이길준씨. 앞을 볼 수 없다는 사실에 많은 눈물을 흘렸던 그이지만 바이올린과 축구공에 새로운 희망을 담아 새 삶을 찾아가고 있는 시각장애인 이길준씨의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