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년 7월 30일 (화) / 제 143 회

“도토리묵 사랑, 신복균 이정구 부부”

산 밑 깊숙이 들어앉은 작은 식당. 그곳에 도토리묵을 팔면서 사랑을 몸소 실천하는 
신복균, 이정구 부부가 있다. 교통사고로 시력을 잃어버린 할아버지와 그의 
환한 눈이 되어주는 할머니는 묵을 판 돈으로 시각장애인들에게 사랑을 베푼다는데...
먹고 사는 일 보다 남을 위해 사는 것이 더 신명난다는 한 노부부를 만나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