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년 5월 13일 (월) / 제 97 회 “숨어있는 땅을 찾아서, 박노익” 전국의 오지란 오지는 들러보지 않은 곳이 없는 오지탐사전문가 박노익씨. 공사장 배관공으로 아르바이트를 하며 돈을 모아 자전거를 구입한 뒤, 혼자 자전거를 타고 전국일주를 하게 된 박씨는 먹을 것 입을 것 모두 필요 없다. 나침반과 지도만이 그를 이끌어주는 중요한 준비물이다. 도시의 30대답지 않은 모습으로 산과 바다를 찾아 떠나는 박노익씨를 만나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