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년 4월 18일 (목) / 제 83 회

“풍뎅이 학교의 나비 선생님, 이강운”

해발 400미터 깊은 산 속에 자리잡은 홀로세 생태학교.
그곳에는 30년 기자생활을 마감하고 새로운 인생을 선택한 이강운씨가 있다.
자연에 대한 경험이 부족한 요즘 아이들에게 푸른띠니 신선나비니 풍뎅이니 하는
낯선 이름들을 모두 친구가 되게끔 가르쳐주는 자연학교 선생님 이강운씨를 찾아가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