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년 2월 7일 (목) / 제 46 회

“가족을 꿈꾸는 사람, 송미리 ”

치매 노모와 1급 정신지체 동생을 부둥켜안고 하루를 힘겹게 살아가는 송미리씨. 
첫돌 때의 정신수준에서 뇌 기능이 멈춰버린 두 살 아래 동생은 
송씨의 손길이 없이는 먹지도 화장실도 그 어디도 갈 수 없는 상태라는데.
힘겹고 고통스레 살아가는 형편이지만 '희망'이 있기에 살만 하다는 
송미리씨를 만나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