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년 5월 30일 (목) / 제 107 회 “마음을 전하는 소리 전령사, 고운” 화장실 변기의 물 내리는 소리부터 갓난아기의 울음까지 소리를 채취하는 사람, 고운. 그는 이제 단조로운 멜로디에서 사운드까지 더해진 화려한 핸드폰 벨소리의 제작자이다. 컴퓨터나 기계음보다는 자연에서 찾은 소리가 더 좋다는 고운씨의 '소리를 찾아 떠나는 여행'에 함께 따라가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