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년 1월 29일 (화) / 제 40 회

“험한 세상 다리가 되어, 임봉”

한 손에는 '연장'을 다른 한 손에는 '사랑'을 들고 장애인들의 곁을 지키는 임봉씨.
일흔이 넘은 나이로 25년째 장애인들의 보조기 제작을 해오고 있다.
몸이 불편한 이들에게 좀 더 편하게, 좀 더 내 몸처럼 여겨질 수 있는 
보조기를 만들어주기 위해 수십수백번 다듬고 고치는 임봉씨의 이야기를 들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