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년 4월 4일 (목) / 제 74 회

“열네살 일규의 꿈, 김일규”

신경성 섬유종증으로 일그러진 왼쪽얼굴을 가지고 살아가는 15세의 김일규군.
얼마 전 중학교에 입학한 일규는 낯선 환경과 사람들 때문에 
새 학년이 된 기쁨보다는 걱정과 두려움으로 가득하다.
걱정반 기대반의 마음을 지니며 중학교 생활을 하고 있을 일규를 찾아가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