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년 2월 17일 (월) / 제 278 회 

"한국을 심는 아름다운 사람, 김순옥"

요코하마 시내에 있는 한 초등학교에서 한국 문화를 가르치고 있
는 김순옥씨는 코리아 문화 연구회 대표이기도 하다. 그녀가 이일
을 시작한 것은 일본인들의 한국에 대한 무관심 때문이다. 한글교
육과 함께 한국과 한국문화에 대한 사람들의 생각을 바꾸기 위해 
항상 노력하는 그녀. 그녀의 지칠 줄 모른 원동력은 사람들이 한국
을 알아가고 좋아하게 되는 기쁨에서 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