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년 4월 15일 (월) / 제 81 회

“북한 총각 남한 정착기, 우광빈”

강원도 삼척, 작은 식품공장에서 일하는 스물 아홉의 청년 우광빈씨.
그는 목숨보다 소중한 자유를 찾아 이 땅으로 온 탈북자이다.
북에 두고 온 그리운 가족들과 함께 행복을 나눌 수 있는 그 날이 오기를 기다리며
하루 하루를 열심히 살아가는 우광빈씨의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