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년 8월 5일 (월) / 제 146 회

“장모님 우리 장모님 이용근”

7년 전 뇌졸중으로 쓰러진 후 중풍에 치매까지 앓고 있는 장모님의 
병 수발을 들고있는 사위 이용근씨. 일찍 부모를 잃은 그에게 장모는 
어머니나 마찬가지이다. 팔순의 장모 곁을 잠시도 떠나지 않고 
장모와의 인연을 천륜이라 믿으며 살아가는 이용근씨를 만나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