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년 6월 26일 (수) / 제 122 회

“꼬치아저씨의 오뚝이 인생, 서희원”

눈물이 쏙 빠지도록 맵기도 하고 저절로 웃음이 날만큼 달기도 하고...
세상사와 꼭 닮은 그 맛을 누구보다 잘 아는 서희원씨는
꼬치가게를 열기까지 안 해본 장사가 없을 정도로 무수한 실패를 맛보았다.
힘들었던 삶의 굽이굽이, 잃은 것도 많고 배운 것도 많은 그이지만
소박한 행복의 맛을 찾아 열심히 희망을 일궈나가는 서희원씨를 만나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