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년 2월 11일 (화) / 제 275 회 "신바람 교수의 냄비 철학, 김응교" 일본 최고의 명문 사립대학으로 손꼽히는 와세다 대학교 이 곳에서 한국어와 한일비교 문학 수업을 맡고 있는 김응교씨가 있다. 그는 해마다 일본에서 한국을 알리기 위한 신바람 행사를 기획하 고 있다. 뿐만 아니라 우에노 공원에서 집을 잃은 사람들에게 따뜻한 한끼 의 식사를 대접하기도 하는데... 품어주고 내어주는 일에 익숙한 냄비같은 사람, 김응교씨를 만나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