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년 4월 9일 (화) / 제 77 회 “김씨 할아버지가 사는 법, 김상문” 고층 빌딩이 빼곡이 들어선 오래된 거리의 뒤편으로 여러 가지 잡화를 팔고있는 김상문씨 부부. 33년 전 젖먹이를 업고 무작정 서울에 올라와 평생을 다섯 평 짜리 만물상회에서 보냈다. 가지지 못한 것을 아쉬워하지 않고 지금 가지고 있는 것들에 감사히 여기며 살아온 김씨 할아버지의 인생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