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년 3월 5일 (수) / 제 289 회 

"전통무예의 부활을 꿈꾸며, 김영호"

편안한 인상과는 달리 10년간 무술로 단련된 검객, 전통무예인 김
영호씨. 
몸이 유독 약했던 그는 자신의 약한 몸에 콤플렉스를 느끼고 운동
과 무예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주위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다니
던 직장을 그만둔 김영호씨는 기한도 정한바 없이 수련생활에 뛰
어들었다. 생계를 위해 막노동을 하며 아내와 함께 수련생활을 이
어 가며 ‘우리무예연구회’를 만들었다. 사라질 위기에 처한 우리 무
예를 세상에 알리고 지키는 김영호씨를 만나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