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년 2월 19일 (화) / 제 49 회 “꿈을 찾아 떠도는 마지막 곡예사, 박정현 부부” 가난 때문에 시작한 서커스, 그 곳에서 만나 식도 올리지 못한 채 천막 한켠에 살림을 차린 박정현씨 부부. 예전의 화려함은 간데 없고 삶의 무게만 남아 버린 서커스를 떠나지 못해 꿈을 찾아 전국을 떠돌며 오늘도 묘기를 펼치는 마지막 곡예사 박정현씨 부부를 만나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