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년 3월 26일 (화) / 제 68 회 “아코디언에 실은 사랑노래, 박일송” 온통 검은색 옷에 검은색 모자를 쓰고 커다란 아코디언을 연주하는 노인, 박일송씨. 23년 전 사랑하는 부인을 잃은 후 마음의 갈피를 잡을 수 없어 어깨에 아코디언을 메고 거리에 나섰다. 아내에 대한 그리움을 아코디언 가락에 담아 연주하는 박일송 할아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