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년 2월 4일 (화) / 제 270 회 "미술관에 민족혼을 담아, 정희두 (2부)" 한국에도 없는 국보급 유물을 보유하고 있는 일본의 고려미술관. 이곳은 이사 정희두씨의 아버지가 40년 동안 일본전역을 발로 돌 며 일제가 뺏어간 문화재를 수집한 것으로 전시를 하고 있다. 지 금 그 아버지의 빈 자리를 대신해 미술관을 지키고 있는 아들 정희 두씨를 만나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