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년 5월 14일 (화) / 제 98 회 “푸른 차향에 마음을 담그다, 이호중” 백운산 쪽 절터였던 대밭에서 죽로차를 재배하고 있는 이호중씨. 서울에서 직장생활을 하던 중 친구 따라 백운산에 왔다가 지금의 야생차밭을 발견, 얼마 후 산 주인이 판다는 말을 듣고 매입하여 3년째 이일을 한다. 잎을 따는 작업부터 만들기까지 모든 작업을 직접 하는 이호중씨의 차 사랑 이야기를 들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