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년 6월 11일 (화) / 제 113 회

“민정이와 민규의 희망일기, 김민규 · 김민정"

'엄마', '아빠'라는 단어를 단 한번도 부를 수가 없었던 민규와 민정이.
비록 부모님의 사랑은 받지 못했지만
이들 두 남매의 생활은 누가 뭐래도 밝고 건강하기만 하다.
두 남매의 유일한 가족인 할아버지, 할머니와 모자란 것 서로 채워가며 
조금은 힘겨워도 두 손 꼭 잡고 희망을 찾는 민규와 민정이의 하루일기를 들여다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