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년 8월 6일 (화) / 제 147 회 “아름다운 모자, 김정숙 염승주” 쉽게 버려지는 것들이 너무 많은 세상에 쓰레기 신세나 다름없는 고물들을 희망으로 바꾸며 사는 김정숙 염승주 모자가 있다. 4살 때 청력을 잃고 눈으로만 세상을 느끼게 된 아들과 그런 아들을 바라보는 어머니. 그런 두 사람의 소리 없이 전하는 행복을 느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