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년 6월 4일 (화) / 제 110 회 “추억을 팝니다, 장임덕" 부산에서 망개떡을 파는 장임덕씨. 피자와 햄버거에 익숙해진 요즘 아이들에게 망개떡은 생소한 음식이지만 옛 사람들에게는 추억을 되살려 주는 음식이다. 손수 만든 망개떡을 사람들이 맛있게 먹어주는 것만으로 보람된다는 장씨, 그는 쌀 한 가마니 무게의 떡 상자를 이고 100리 길을 걸어도 힘든 줄 모른다. 오늘도 추억의 망개떡을 이고 부산일대를 누비는 장임덕씨를 만나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