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년 7월 5일 (금) / 제 129 회 “옛 전통의 숨결을 잇는 사람, 김종기” 모든 것이 바쁘게 흘러가는 도심 한 복판에 섬처럼 떠있는 그곳. 시간을 거슬러 살아온 한 사람 김종기 할아버지가 있다. 한복에 짚신만을 고집하며 20년째 손수 옛날 물건들을 만들고 있 다는데... 옛 물건을 만드는 일이 돈보다 더한 보람이라고 말하는 김종기 할아버지의 사라지는 옛것에 대한 작은 소망을 들어본다.